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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철 / 사진=부천FC1995 제공 |
부천은 25일 "조수철과 3년간 계약을 연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수철은 2017시즌을 앞두고 부천에 입단해 군 복무를 제외한 3년간 총 43경기 출전, 6득점을 마크했다. 특히 2020시즌 리그 한경기를 제외한 26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하면서 부천의 중원을 책임졌다.
조수철은 또한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높은 패스 성공률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더불어 지난 시즌 팀이 필요할 때 마다 득점하며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재계약을 체결한 조수철은 앞으로 고참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장 내외에서 어린 선수들을 이끌어 팀의 중원을 진두진휘 할 것으로 주목된다.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은 "조수철은 성실함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이 될 선수"라며 "고참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에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수철은 "부천에서 재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참으로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새로 부임하신 감독님 지도에 따라 팬 분들께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 드리고 싶다"면서 "다음시즌 개인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다른 팀과 경쟁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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