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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세 / 사진=SBS 펜트하우스 |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20회에서 기은세가 심수련(이지아)의 후배인 현직 김기자로 등장했다.
이날 김기자는 신수련의 조력자를 자처했다. 그는 심수련과 만나 "우아하게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을 겪었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단태(엄기준)의 악행을 폭로했다.
이에 심수련의 조력자로 등장하며 눈길을 끈 기은세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83년생인 기은세는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앞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패션왕' '왜그래 풍상씨' '신사의 품격' 영화 '여자 없는 세상', 영화 '여자 없는 세상'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준(조정석)의 아내 육혜정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기은세의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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