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 목동운동장 잔디 문제 사과…대체 구장에서 경기 진행

입력2022년 03월 22일(화) 17:26 최종수정2022년 03월 22일(화) 17:26
사진=서울이랜드FC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서울이랜드FC가 구장의 잔디 문제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서울이랜드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잔디 활착 문제로 인해 원활한 경기 운영 및 선수단 부상 위험이 있다고 판단, 27일 예정된 안양FC와의 경기는 대체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전에 공지를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팬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서울이랜드는 2022시즌부터 목동종합운동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쓰기로 했다.

기존 구장이 공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19일 충남아산FC와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른 뒤 좋지 않은 잔디 상태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결국 구단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서울이랜드는 "대체 구장 선정 후 예매 일정 및 세부사항에 대해 빠르게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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