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 3승+이재현 3안타' 삼성, 롯데 꺾고 4연승 질주

입력2022년 05월 07일(토) 19:51 최종수정2022년 05월 07일(토) 19:51
데이비드 뷰캐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삼성은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15승 16패가 된 삼성은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16승 1무 13패가 되며 3연패에 빠졌다.

삼성이 기선을 제압했다. 3회초 호세 피렐라의 2루타 후 1사 3루에서 강민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이 나왔다.

이어진 4회초에서는 김헌곤의 볼넷, 이재현의 안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김태군의 2타점 2루타로 3-0을 만들었다.

롯데도 5회말 정훈의 안타 후 이학주의 1타점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삼성은 9회초 피렐라의 솔로 홈런으로 추가점을 만들었고, 경기는 결국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삼성은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을 올렸다. 타선에서는 피렐라가 4타수 2안타 1타점, 이재현이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는 선발 투수 김진욱이 3.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3실점하며 무너진 점이 아쉬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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