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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림 / 사진=DB |
김예림은 8일(한국시각) 핀란드 에스푸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84점, 예술점수(PCS) 33.04점으로 합계 71.88점을 받았다.
김예림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 26명의 선수 중 1위에 자리했다. 2위 아나스타스아 구바노바(조지아, 68.03점)와는 3.85점 차.
김예림은 지난달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시즌 두 번째 챌린저 시리즈 대회에서도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른 김예림은 또 하나의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출전한 김채연(수리고)은 67.84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이해인(세화여고)은 66.00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 선수는 오늘(9일) 오후부터 펼쳐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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