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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15기 광수 옥순 결혼 / 사진=옥순 SNS |
SBS Plus, ENA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광수, 옥순 커플은 14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
이에 앞서 옥순은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짝꿍을 만나 결혼한다. 왜 이제 나타났니"라며 "작년 3월에 만나서 드디어 내일이 디데이(D-day)다. 저도 처음이라서 두근두근"이라고 밝혔다.
광수 역시 자신의 SNS에 과거 거주하던 고시원 사진을 게재하며 "내일 장가간다. 1평~2평 고시원 살 때가 엊그제 같은데 결혼한다고 고시원 월세만큼 주고 머리도 했다"며 "늘 감사드리고 사회에서 받은 것 모두 빚이라 생각하며 다시 사회에 서너 배로 갚으며 살겠다"고 전했다.
앞서 광수와 옥순은 지난해 6월 방송된 '나는 솔로' 15기 솔로남녀로 출연했다. 특히 방송 초반부터 15기에 결혼 커플이 있다고 예고돼 화제를 모았고, 그 주인공은 두 사람이었다. 이들은 최종 선택 이후 약 보름 만에 결혼을 약속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두 사람은 이미 지난달 혼배성사를 마쳤으며, 이날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15기 광수는 변호사, 15기 옥순은 발레학원을 운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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