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최민식, 김고은 '파묘'서 연기 극찬 "눈에 흰자가 보이더라" [TV캡처]

입력2024년 02월 04일(일) 21:18 최종수정2024년 02월 04일(일) 21:20
뉴스룸 / 사진=JTBC 뉴스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뉴스룸' 배우 최민식이 김고은의 연기를 극찬했다. '파묘'에서 열연했다고 밝혔다.

최민식은 4일 밤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뉴스룸'에 출연해 신작인 영화 '파묘'부터 연기인생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파묘'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 상덕 캐릭터에 대해 "주인공이 땅을 대하는 태도가 좋았다. 극중 제 캐릭터가 40년을 풍수사로 살아온 사람인데, 타성에 젖기도 하고 속물적이기도 하지만 땅에 대한 예의가 있다. 그 사람의 철학과 가치관이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장재현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게 그런 가치관이 있다. 신, 인간, 자연에 대한 끈끈한 애정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민식은 '파묘'에서 화림 역으로 등장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김고은에 대해 "김고은은 이번에 진짜 장난 아니었다. 최민식은 숟가락만 얹었다. (김고은은) 촬영할 때 (눈에) 흰자가 보였다"라며 "(유)해진이랑 (김고은을 보고) '저거 큰일났는데 어쩌냐'라고 하기도 했는데 그만큼 대담하고 적극적이고 아주 디테일한 연기를 했다"고 극찬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측, 김민 조작설에 "제작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