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 공동 47위

입력2025년 07월 13일(일) 12:25 최종수정2025년 07월 13일(일) 12:25
김성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7위로 내려앉았다.

김성현은 13일(한국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6개를 범해 2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2오버파 212타를 기록한 김성현 전날 공동 37위에서 10계단 하락한 공동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올 시즌 PGA 콘페리(2부)투어에서 활약 중이며, 1승, 준우승 2회 등을 기록해 다음 시즌 PGA 투어 재승격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 3타를 줄이며 산뜻한 출발을 했지만, 2라운드에서 3타,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순위가 내려갔다.

한편 악천후로 일부 선수들이 3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한 가운데, 폴 피터슨(미국)이 15번 홀까지 10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찬(미국)은 12번 홀까지 9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에 자리했다. 루크 리스트(미국)와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가 7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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