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신한동해오픈 2R 공동 2위 도약…선두와 1타 차

입력2025년 09월 12일(금) 19:32 최종수정2025년 09월 12일(금) 19:32
옥태훈 /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옥태훈이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옥태훈은 12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옥태훈은 이상희, 나가노 류타로(일본), 요시다 다이키(일본) 등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 비에른 헬그렌(스웨덴, 9언더파 135타)과는 1타 차.

옥태훈은 지난 6월 KPGA 선수권대회와 KPGA 군산CC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 톱10 피니시,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 첫날에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렀지만,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도약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상희도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옥태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상희는 KPGA 투어 통산 4승을 수확했으며, 마지막 우승은 지난 2017년 GS칼텍스 매경오픈이다.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헬그렌은 2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대회의 반환점을 돌았다.

송영한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 송민혁과 배용준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8위에 랭크됐다. 김민규와 이정환, 문경준, 최진호 등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5위, 문도엽과 강경남, 김성현, 이대한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5위에 포진했다.

한편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던 양지호는 2라운드에서 7타를 잃고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를 기록, 컷 통과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정재·정우성, 30년 청담부부 균열인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사…
기사이미지
스타 2세, 너도나도 연예계 뛰어든…
기사이미지
액션 배우 故 김현이, 지난 여름 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액션 배우 고(故) 김현이가 세상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