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삼일절 하루에만 81만명 봤다…누적 848만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03월 02일(월) 13:43 최종수정2026년 03월 02일(월) 13:43
사진=쇼박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하루에만 81만720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동시에 누적관객수 848만4426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2위는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였다. 5만4658명의 선택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82만2175명이다.

3위는 오는 4일 개봉하는 픽사 애니메이션 신작 '호퍼스'가 차지했다. '호퍼스'는 2만2185명이 예매하며 개봉 전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4위는 두 달 넘게 기세를 이어가는 '신의악단', 5위는 '초속 5센티미터'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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