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기동 감독, 4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입력2026년 05월 04일(월) 14:24 최종수정2026년 05월 04일(월) 14:2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김기동 감독이 지난 2-3월에 이어 4월에도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김기몽 감독은 개인 통산 6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남기일 감독(8회), 최강희 감독(7회)에 이어 역대 최다 수상 공동 3위(황선홍 감독)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4월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를 유지했다. 이 기간동안 서울은 11득점 4실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안정된 경기력을 발휘했다.

김기동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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