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동성애 집단 마약파티에 경고 "하지 말라고 했다"

입력2026년 06월 06일(토) 13:37 최종수정2026년 06월 06일(토) 13:37
홍석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동성애 집단의 마약파티에 우려를 표했다.

5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내가 분명 하지 말라고 했다"며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에서 동성애 집단 마약 파티가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51명이 체포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홍석천은 "얘들아 정신차려 마약 절대 노노!! 안전하게 놀아"라고 당부했다.
사진=홍석천 SNS

또한 '동성애를 받아들이면 삶이 불행하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하며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면 답이 없지?"라고 적었다.

홍석천은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공개 커밍아웃을 했다. 이후 방송과 외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꾸준히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의견을 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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