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지원 "재작년까지 아예 무일푼, 정산 받은지 얼마 안 돼"(워크맨)

입력2026년 06월 17일(수) 20:20 최종수정2026년 06월 17일(수) 20:23
프로미스나인 지원 /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워크맨' 프로미스나인 지원이 무일푼이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아이돌 연봉 확인 가능한 직업' 프로미스나인 지원 편이 게재됐다.

이날 지원은 일일 은행원이 돼 업무를 수행했다.

생각보다 힘든 업무의 연속이자 지원은 사수 은행원에게 "업무 중에서 제일 힘든 게 뭐냐"고 물었다.

이에 사수는 "출근할 때가 힘든 것 같다. 퇴근할 때까지 많이 남아있어서"라며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출근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지원이 연봉을 묻자 사수는 귓속말로 연봉을 밝혔다. 지원이 깜짝 놀라며 "잘 버신다"고 하자 사수는 "저보다 (연봉) 3배 높지 않냐"고 되물었다.

지원은 "무슨 소리냐"며 "그랬으면 여기 안 있지. 저는 재작년까지만 해도 아예 무일푼이었다. 8년 동안 그지깽깽이 마냥. 정산 받은 지 얼마 안 됐다. 이제서야 착실히 모으고 있다"고 고백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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