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설영우 / 사진=DB |
아우크스부르크는 28일(한국시각) 독일 아스파흐의 비어마헨드루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DFB 포칼 2라운드 SC조넨호프 그로스아스파흐(3부)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를 기록하며 부진했던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번 승리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날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후반 20분까지 약 65분을 소화하면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설영우는 동료에게 슈팅 기회를 3번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부분에서 힘을 쏟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3분과 전반 21분 호드리고 리베이로의 연속골로 단숨에 2-0으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22분, 후반 1분에 연이어 실점하며 2-2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20분 안톤 카데와 아리혼 이브라히모비치를 교체 투입했고, 이 선택은 적중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24분 다시 리드를 잡는 골을 뽑아냈고, 5분 뒤엔 카데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재성(마인츠)은 보훔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63분을 뛰었지만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도 쾰른 원정에서 펼쳐진 경기에 선발 출전해 75분을 소화했지만 침묵, 0-5 대패에 고개를 숙였다.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 이호재는 분데스리가(1부)의 엘버스베르크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까지 뛰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