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SBS 역대 금토극 톱5…재방까지 기록 경신

입력2026년 10월 28일(수) 09:29 최종수정2026년 10월 28일(수) 09:31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6회 만에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톱5에 진입하며 흥행 중이다.

최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6화는 최고 시청률 21.3%, 전국 1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기준 '펜트하우스2', '김부장', '열혈사제', '모범택시2'에 이어 SBS 역대 금토드라마 중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본방송뿐만 아니라 지난 24일 방영된 재방송 역시 전국 시청률 6.8%를 기록, 지상파 전체 3위에 올랐다.

화제성 지표도 싹쓸이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6년 10월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에서 9.8%의 선호도로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피앰아이(PMI)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보고 싶은 OTT·TV 화제작'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이 같은 인기의 중심에는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부조리에 맞서는 주인공 '계수정'(김지원)의 통쾌한 사이다 서사가 있다. 김지원을 비롯해 이정은, 손현주 등 배우진의 호연이 더해져 높은 몰입감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7화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