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유연석 '투유MC' 돌아온다…'틈만 나면,' 하반기 새 시즌 컴백

입력2026년 06월 19일(금) 09:19 최종수정2026년 06월 19일(금) 09:19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SBS '틈만 나면,'이 '투유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올 하반기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이 가운데 '틈만 나면,'이 '틈 주인' 모집 공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은다. 특히 "유재석, 유연석이 전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 틈새 시간에 초대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전국 곳곳을 찾아갈 이들의 새로운 틈새 시간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그간 '틈만 나면,'은 어느덧 믿고 보는 MC 듀오로 거듭난 유재석과 유연석의 농익은 케미스트리와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틈 게임', 매화 다양한 사연의 '틈 주인'들과 함께 하는 틈 시간으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해왔다. 이에 화요일 밤의 든든한 밥친구 예능으로 거듭났다.

가장 최근 방영된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킨 것은 물론 15주 연속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 2049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이와 함께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틈만 나면,'이 6위, MC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시즌4에서 드라마 '모범택시3'의 이제훈, 표예진부터 이광수, 박보영까지 총 36명의 다채로운 세대와 장르의 '틈 친구'들이 함께 하며 매회 짜릿한 도파민을 선물한 바 있다. 다가올 새 시즌에는 또 어떤 '틈 주인'과 '틈 게임', 그리고 '틈 친구'가 함께 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연출을 맡은 최보필PD는 "'틈만 나면,'이 새 시즌을 맞이해 기동력을 높여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더욱 다채로운 틈 주인들과 더 폭넓은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재미, 새로운 이야기들을 담아낼 예정"이라며 "이제는 시청자들 곁에 제대로 스며든 유재석, 유연석 듀오와 함께 만들어갈 또 한 번의 특별한 틈새 시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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