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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는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1968년 5인조 걸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데뷔한 그는 1970년대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당대 인기 가수로 활약했다.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장지는 분당홈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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