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이특 "천록담 보컬, 이수만도 인정해…SM의 전설" [TV스포]

입력2026년 07월 03일(금) 15:15 최종수정2026년 07월 03일(금) 15:15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천록담과 관련된 'SM 전설'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메기 지옥'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5월 한 달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는 '행사의 여왕'과, 트로트에 전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문대학 버클리 음대 진학을 포기한 인재, 폭발적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는 명품 보컬리스트, 각종 트로트 경연대회를 싹쓸이한 실력자 등이 슈퍼 메기로 출격한다.

이에 맞서 트로트 톱스타 10인은 각자 필살의 무기를 장착한 '내 인생 No.1(넘버원) 노래' 무대를 펼친다.

천록담은 남자들의 대표적인 노래방 애창곡으로 꼽히는 명곡을 부른다. 그는 "록커가 꿈이었는데 꿈꿔왔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에 스페셜 MC 이특이 "(천록담 관련) SM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며 당시 이수만이 천록담의 보컬을 듣고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고 증언한다. SM이 인정한 보컬 천록담이 부르는 '내 인생 No.1(넘버원) 노래'는 무엇일까.

진(眞) 정서주도 '리틀 이미자' 타이틀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인다. "'미스트롯3' 진 왕관을 이미자 선생님이 씌워 주셨다"고 말한 정서주는 이미자의 '황혼의 부르스'를 부른다. 김용빈이 "(이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고 예쁘다"며 극찬한 정서주의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추혁진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린다.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를 선곡한 추혁진은 곡의 짙은 감성에 푹 빠진 것인지 눈가가 촉촉해진다. 이에 트로트 톱스타들은 물론 객석 여기저기에서 "실연당했나?" 등 각종 추측이 난무한다.

천록담과 관련한 이특의 증언, 추혁진이 무대 중 눈물을 흘린 사연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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