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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
콜롬비아는 4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가나를 1-0으로 꺾고 마지막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경기를 끝으로 이번 대회 16강 대진도 모두 완성됐다. 캐나다-모로코, 파라과이-프랑스, 브라질-노르웨이, 멕시코-잉글랜드, 포르투갈-스페인, 미국-벨기에, 아르헨티나-이집트, 스위스-콜롬비아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대륙별로는 유럽이 가장 많은 7개 팀을 배출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를 비롯해 스페인, 잉글랜드, 노르웨이, 스페인, 벨기에, 스위스가 16강에 진출했다.
남미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 팀인 아르헨티나를 포함해 브라질, 파라과이, 콜롬비아가 16강에 합류했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도 모두 16강 무대를 밟는다. 아프리카에서는 모로코와 이집트가 생존했다.
반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9개 국가는 모두 탈락했다.
한국 포함 7개국이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고, 토너먼트에 오른 일본과 호주도 각각 브라질과 이집트에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북중미 월드컵은 5일 오전 2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캐나다와 모로코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6강 일정에 돌입한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7일 오전 4시 열리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맞대결이다. 이에 앞서 6일 오전 5시 펼쳐지는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16강전 역시 빅매치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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