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오늘(23일) 새벽 모친상…"조문·조의금 정중히 사절"

입력2026년 10월 23일(금) 10:04 최종수정2026년 10월 23일(금) 10:04
김미화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김미화가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MK스포츠에 따르면 김미화 모친 김영자 여사는 23일 오전 1시 53분 별세했다.

김미화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김영자 여사께서 2026년 10월 23일 오전 1시 53분에 세상소풍을 끝내고 소천하셨다"고 부고를 통해 알렸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르며, 외부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다. 김미화는 "조문, 조의금, 조화 등 정중히 사절하오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1984년 제2회 KBS 개그콘테스트에서 '사부와 석순이'로 은상을 수상하며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KBS '유머 1번지'의 '쓰리랑 부부' 코너에서 김한국과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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