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가면 벗은 '악마' 장승조 무력 제압…'계'박살 예고 [TV스포]

입력2026년 10월 23일(금) 10:18 최종수정2026년 10월 23일(금) 10:18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지원과 이정은이 장승조와 일촉즉발 대치 상황에 놓인다. 응급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장승조의 폭주가 예고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김지원)이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메디컬 느와르다.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1위(투둠, 10/12~10/18 기준), TV-OTT 통합 화제성 및 출연자 화제성 1위(펀덱스, 10/12~10/18 기준)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이 구서대학병원에 새로 부임한 외과의 나대일(장승조)로 인해 수술방에서 밀려나며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특히 계수정은 나대일이 부재중인 상황에서 긴급 수술 도중 나대일이 과거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흔적을 발견하며 그의 추악한 실체를 알아챘다.

이 가운데 공개된 5화 스틸에는 환자복 차림으로 응급실 바닥에 나동그라진 나대일의 모습이 담겼다. 선한 외과의의 가면을 벗고 살기등등한 눈빛을 드러낸 그의 표정이 소름을 유발한다. 한순간에 응급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나대일이 돌변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반면 계수정은 나대일의 광기 어린 폭주에도 태연한 모습을 보인다. 나대일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계수정과 분노에 찬 얼굴로 응급실을 찾은 장희숙(이정은)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나대일과 계수정의 살벌한 대치는 어떤 결말을 맞을지, '악마' 나대일을 향한 계수정의 통쾌한 응징이 펼쳐질 SBS 금토드라마 '닥터X' 5화는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