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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열 / 사진=GettyImages 제공 |
노승열은 23일(한국시각)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노승열은 챈들러 필립스, 테일러 몽고메리(이상 미국), 애덤 스벤손(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30위에 올랐다.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챈들러 블란쳇(미국)과는 5타 차다.
현대 페덱스컵 랭킹 184위인 노승열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남은 가을 시리즈 5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PGA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올 시즌 주로 콘페리 투어(2부)에서 뛰고 있는 노승열은 콘페리 투어 20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를 포함해 11차례 컷을 통과했다.
PGA 투어에는 4개 대회에 출전해 2차례 컷 통과했다.
노승열은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3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5번 홀(파4)부터 7번 홀(파5)까지 3연속 버디를 낚았고, 8번 홀(파3)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후반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16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낸 노승열은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4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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