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파이널라운드 일정 확정…31일 전북-대전 맞대결로 시작

입력2026년 10월 26일(월) 11:52 최종수정2026년 10월 26일(월) 11:52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파이널라운드는 상위 6개 팀이 파이널A, 하위 6개 팀이 파이널B로 나뉘어 진행되며 34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각 팀이 5경기씩 치른다.
 
파이널A에서는 FC서울이 조기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5개 팀이 2027-2028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파이널B에서는 각 팀이 K리그1 잔류와 최종 순위를 두고 맞붙는다.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가 열리는 34라운드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첫 경기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맞대결이다. 현재 4위 전북과 3위 대전의 승점 차는 1점에 불과하다. 두 팀은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도 1승 1무 1패로 팽팽하게 맞서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12위 광주FC와 10위 김천상무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최종 순위에 따라 승강 플레이오프 개최 여부가 달라지는 만큼, 두 팀의 맞대결은 K리그1 잔류 경쟁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1월 1일 오후 2시에는 두 경기가 열린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9위 포항 스틸러스와 7위 제주SK가 맞붙고,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2위 울산 HD와 5위 강원FC가 대결한다.

오후 4시 30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서울과 파이널A에 합류한 6위 인천 유나이티드가 격돌한다. 같은 시각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8위 FC안양과 11위 부천FC가 승부를 가린다.
 
이후 35라운드는 11월 7-8일, 36라운드는 11월 21-22일, 37라운드는 11월 28-29일에 열린다. 시즌 최종전인 38라운드는 파이널B 세 경기가 12월 5일 오후 2시에, 파이널A 세 경기가 12월 6일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헤이지니 전 직원 "연봉 2천만원, 하루 16시…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 헤…
기사이미지
'마왕' 故 신해철 12주기…의료 사…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고(故)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지…
기사이미지
'나솔' 31기 옥순, 영호와 투샷 사…
기사이미지
이승기, 13년 만의 단콘 '기승전: 樂' 성료…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
기사이미지
'우발라2' 이민우·김수아·임바다…
기사이미지
야속한 18번 홀 버디 퍼트…최혜진…
[해남=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18번 홀 버디 퍼트가 빗나가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