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소속사 "악성 댓글 단호히 대응" 경고

입력2026년 07월 24일(금) 14:54 최종수정2026년 07월 24일(금) 14:54
이국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이국주 등이 소속된 애닉이엔티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애닉이엔티는 지난 23일 공식 SNS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 DM(다이렉트 메시지) 및 댓글, 팬 커뮤니티 플랫폼(프롬)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 욕설, 인격 모독성 발언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며 "개인의 표현 자유를 넘어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은 어떠한 이유로도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관련 플랫폼과 채널을 대상으로 자료를 모니터링하며 수집하는 중이다. 아티스트를 향한 비방 행위를 즉시 멈춰 주시기 바란다"며 "이후에도 모욕적인 언행과 악성 게시물 작성이 이어질 경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닉이엔티에는 이국주를 비롯해 문예원, 윤현민, 이정은, 전수경, 최진혁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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