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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마틴 / 사진=MBC 캡처 |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코르티스 마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틴은 "아버지가 캐나다에서 록 밴드를 하셨다. 아버지 영향으로 음악을 듣고 자라다가 어느날 '쇼미더머니'를 봤는데 래퍼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원재의 '시차'를 들었는데, 여기에 가사를 써보고 싶어 노트와 펜 하나으로 끄적끄적거린 거다"라고 얘기했다.
마틴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레인보우 합창단이라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모은 합창단이 있었다. 운좋게 합창단이 초청돼 2018년도 '평창 동계 올림픽' 때 개막식 애국가를 불렀다. "며 "어쩌면 노래에 소질이 있을 수도 있겠다를 느끼고 가수를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굳혔다"고 회상했다.
이후 마틴은 "누나가 빅히트 오디션 공고를 알려줬다. 누나와 7살 차이가 난다"며 "콘서트에 누나가 와서 그동안 숨겨두고 있던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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