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언프리티' 타이미, 40세에 결혼 발표 "힘든 시간 털어내고" [공식]

입력2026년 08월 18일(화) 19:25 최종수정2026년 08월 18일(화) 19:27
사진=타이미 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겸 아트워크 작가 타이미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타이미는 18일 SNS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매일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며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내달 1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한 웨딩사진엔 타이미와 예비 남편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손을 꼭 잡은 채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타이미는 1985년생으로 만 40세다. 2009년 데뷔한 그는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Mnet '쇼미더머니3'(이하 '쇼미') '언프리티 랩스타'(이하 '언프리티') 등에 출연해 실력을 자랑했으며, 현재는 래퍼 활동을 멈추고 아트워크 작가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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