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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훈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태훈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전날(21일) 7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출발한 이태훈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 공동 2위 토마스 데트리(벨기에),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캔터(잉글랜드·이상10언더파 130타)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올해 1월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우승하며 LIV 골프 출전권을 손에 넣은 이태훈은 3월 LIV 골프 싱가포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코리아 골프클럽의 송영한은 이날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 공동 20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순위가 5계단 상승했다.
반면 코리아 골프클럽 '캡틴' 안병훈은 버디 3개에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규(4언더파 136타)와 문도엽(2언더파 138타)은 각각 공동 32위와 공동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LIV 골프는 당초 이달 말 팀 챔피언십 미시간 대회를 시즌 최종전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미시간 대회 취소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인디애나폴리스 대회가 시즌 최종전이 됐다.
또한 개인전 상금도 기존 2000만 달러에서 1010만 달러로 축소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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