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하윤경, 대낮부터 내장탕+소주까지 깜짝 "아무도 신경 안써" [텔리뷰]

입력2026년 08월 23일(일) 07:01 최종수정2026년 08월 22일(토) 23:59
전참시 하윤경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하윤경이 한낮에 내장탕과 반주를 즐겼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홍만, 하윤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윤경의 집에는 자신의 짐은 최소화하고, 캣타워 등 고양이의 물건으로 가득했다.

하윤경은 "저는 돈 쓸 일이 별로 없다"며 "고양이들을 위한 적금을 든다. 혹시나 병원비가 나오게 되면 목돈이 들어가니까. 5년 정도 됐다. 적은 금액이니까 길게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적금은 없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사과와 요거트, 커피로 아침식사를 마친 하윤경은 매트 위헤서 요가를 시작했다. 그는 필라테스 자격증을 보유했다며 "보험처럼 다른 직업을 할 수 있는 걸 가지고 싶었다. 자격증이 있으면 든든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밝혔다.

집밖을 나선 하윤경은 내장탕 집으로 향했다. 선크림도 안 바르고 민낯으로 거리를 걷던 하윤경의 모습을 본 '전참시' 패널들은 "털털하다"고 놀라워했다.

하윤경은 뜨거운 내장탕과 시원한 소주를 먹으며 행복해했다. 이를 보던 양세형은 "제대로 된 분을 오랜만에 본다"며 반가워했다. 송은이도 "이게 봄날의 이슬"이라며 감탄했다.

홍현희가 "여배우가 국밥집에서 혼술은"이라며 놀라워하자 하윤경은 "오히려 국밥집은 가능하다. 아무도 신경을 안 쓰신다"고 얘기했다.

매니저는 "윤경이가 국밥이나, 노포를 좋아한다. 순대국 중에 암뽕순대라고 있는데 하윤경은 맛있다고 좋아한다"며 "이미지가 도도하고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은데, 털털하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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