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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 사진=빌리언스 |
1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공개한 9월 2주 차(9월 7일~9월 13일) 화제성 차트에 따르면 이준영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월 4주 차와 9월 1주 차에 이어 3주 연속 1위다.
이준영이 주연으로 활약 중인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작품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TV 드라마 부문에서도 2주째 정상 자리를 지켰다. 배우와 작품이 나란히 화제성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포핸즈'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담아낸 작품이다. 극 중 이준영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신예 피아니스트 최정요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정요는 강비오(송강)와 강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서로를 의식하며 경쟁하는 두 인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준영 역시 캐릭터의 감정을 보다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큰 동작이나 과장된 표현보다는 눈빛과 표정, 말투 등에 감정을 담아내며 최정요가 지닌 복잡한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준영은 별도의 활동이 없는 상황에서도 작품 속 연기만으로 꾸준한 화제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캐릭터와 연기만으로 3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포핸즈'가 후반부로 향하면서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 역시 한층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정요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준영이 남은 이야기에서 또 어떤 감정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이준영이 출연하는 '포핸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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