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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캡처 |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엄마, 내가 매일 만났던 하루가 당연한 하루가 아니었어" 진성애 권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진성애 권사가 출연했으며, 진행은 송지은과 주영훈, 이정수가 맡았다.
진성애는 17세 큰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송지은은 "꺼내기 어려운 말이었을 텐데 많은 분들을 위해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을 흔히 '천사'라고 부르지 않나. 이 가정에 천사가 다녀간 것 같다"고 함께 눈물을 쏟았다.
이어 "고귀하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겨준 덕분에 이 가족이 예수님을 향해 더욱 걸어갈 수 있던 것 같다"고 깊은 신앙심을 드러냈다.
한편 송지은의 남편 박위는 지난달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당시 그는 "KTX에서 하차하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며 CCTV 영상을 공개했지만, 비판을 받자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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