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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2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 800회 특집에는 매주 스토리텔러로 활약해 온 배우 김석훈이 직접 시청자들의 집을 찾아가 본방 사수 현장을 확인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길거리로 나선 김석훈은 문을 열어주지 않거나 다른 방송을 시청하는 집들을 연이어 마주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그는 "저 이런 대접은 난생처음 받아본다. 전 항상 환영받던 사람이었는데 이런 경우가 있나"라고 털어놓는다. 과연 김석훈은 진짜 애청자를 만나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또 다른 스토리텔러 정미선 아나운서와 함께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독특한 사연을 발굴하는 제작진만의 취재 비결과 방송 뒤에 가려진 제작 과정은 물론, 외장하드 속에 잠들어 있던 미공개 X파일도 공개된다.
수많은 취재와 회의 끝에 방송되지 못한 사연부터, 7년 전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 취재 비하인드까지. '궁금한 이야기Y'의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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