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신민아가 우울함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앞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어린 시절부터 쌓여온 상처로 인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캐릭터를 연기해낸 신민아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역할이 아닌 인간 신민아가 우울할 때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신민아는 "그냥 우울을 받아들인다"라고 답했다.
![]() |
그는 "너무 힘들고 못살 거 같은 감정이 지하를 뚫고 갈 정도로 받아들였다가, 유체이탈 하듯이 객관적으로 '너 이거 하기 싫어?' 저에게 계속 물어보는 거다.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네가 힘들면 속상해할 거 아니냐'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나쁠 거 없잖아?' 생각하면 '그래 나쁠 거 없지. 다음!'하고 회복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평소엔 어떻게 자신을 챙기고 있을까. 신민아는 "관리도 받고, 몸도 좀 풀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 3,4년은 거의 일 끝나고 조금 쉬고 바로 작품들어가고 작년엔 결혼까지 하느라 쉴 틈이 없었다"라고 털어놓으며 "그래서 가끔은 내가 온·오프 없이 일을 위해서만 살지 않도록 다른 취미를 가져보려고 하는데, 쉽진 않더라"고 털어놓았다.
집에서의 일상에 대해서는 "집에서는 소파에 제 자리가 있다. 제가 앉기 편한 지정석이 있다. 유튜브, OTT 몰아보기 등 남들과 똑같이 지낸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