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신인 1차지명 좌완투수 이의리 선택

입력2020년 08월 24일(월) 16:07 최종수정2020년 08월 24일(월) 16:07
이의리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IA타이거즈가 2021년 신인 1차 지명선수로 광주제일고(이하 광주일고) 좌완투수 이의리를 지명했다.

KIA타이거즈는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의리를 지명한 내용을 알렸다.

광주일고에 재학 중인 이의리(18세, 좌투좌타)는 186cm, 85kg의 뛰어난 체격에 시속 140km 중후반대의 빠른 공을 뿌리는 투수다.

이의리는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 투수로, 광주일고 2학년때부터 팀 주축 선수로 활약 중이다.

입단 후 체계적인 지도를 받는다면 선발투수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의리는 올해 6경기에 등판해 27.2이닝 동안 탈삼진 45개를 솎아내며 2승(1패) 평균자책점 2.25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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