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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손예진 / 사진=DB |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빈이 한 골프 연습장에서 손예진은 직접 가르쳤고, 둘은 틈이 나면 강원도 B골프장에서 라운딩도 했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부터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까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총 세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먼저 '협상' 개봉 이후 첫 열애설을 시작으로 지난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고,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에는 결혼설 등 각종 루머가 나왔다. 그러나 양측은 "절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꾸준히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실제로 앞선 세 번의 열애설 당시에는 연인 사이가 아니었던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 3월부터 8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톱스타인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2021년 새해 첫날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톱스타들의 공개 연애에 많은 이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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