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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엠블럼 |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2022-20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7일부터 8일까지 KB금융그룹 제37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2-2023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모두 선수권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별 500m, 1000m, 1500m와 3000m SF(슈퍼파이널) 4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출전할 수 있으며, 두 대회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2022-2023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총 16명(남자 선수 8, 여자 선수 8)으로 구성되며, 2022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순위 3위 이내 상위 선수 남녀 1명씩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다는 기준에 의해 자동 선발된 최민정(성남시청)과 이준서(한국체대)를 제외하고 이번 대회 최종 순위 상위 14명(남녀 각 7명)의 선수가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후원사인 KB금융그룹의 대회 타이틀 후원을 받아 제37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겸하여 진행된다.
이번 KB금융그룹 제37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주요경기는 SPOTV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종합선수권대회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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