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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
2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쌍둥이끼리 사랑에 빠진 권수진-권수정 자매, 매튜-제프리 스티븐슨 형제의 '한미 쌍둥이 결혼 대작전' 5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수진 쌍둥이는 결혼 후 경제권 구조에 대해 말했다. 권수진은 "한국은 보통 결혼하면 경제권을 아내가 갖거나 그러는데 저희는 쌍둥이끼리 분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쌍둥이는 미국 쌍둥이들끼리 저희는 저희끼리 쓴다. 제프와 매트도 수입이 따로 들어오지만 같이 쓰고. 저희도 분리하려고 시도를 했는데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처음 만났을 때는 낫다 마이너스였는데 지금은 돈이 쌓여가고 있어서 대견하고 잘 가고 있는 거 같다. 미래도 크게 걱정은 없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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