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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
장유빈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로체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전날보다 13계단 하락한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장유빈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석권한 뒤,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 무대에 입성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고, 지난 2월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공동 6위 그룹(6언더파 136타)과의 차이가 5타로 벌어져 톱10 도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올 시즌 4승을 수확한 호아킨 니만(칠레)은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128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2위 버바 왓슨(미국, 8언더파 134타)과의 차이를 6타로 벌린 니만은 시즌 5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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