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태경, LG전 1이닝 1실점…두 번째 투수는 김영규

입력2025년 10월 01일(수) 19:12 최종수정2025년 10월 01일(수) 19:12
김태경 / 사진=권광일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NC 다이노스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 김태경이 1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태경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김태경은 21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8구, 커브 4구, 슬라이더 5구, 포크 4구를 구사했다. 최고 구속은 143km/h가 찍혔다.

김태경은 1회부터 불안한 모습이 연출됐다. 1회말 선두타자 홍창기를 1루수의 좋은 수비로 잡아냈고, 신민재의 타구도 우측 펜스 앞에서 잡아내며 아웃 카운트 2개를 채웠다.

하지만 오스틴을 볼넷으로 내준 데 이어 김현수의 타석에서 견제 송구 실책까지 범해 2사 2루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다.

김현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측 펜스를 맞추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 1-0을 만들었다.

이후 김태경은 문성주를 루킹 삼진으로 처리하며 1회말을 끝냈다.

김태경은 2회말 시작과 동시에 김영규와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편 경기는 LG가 1-0으로 리드한 채 3회초가 진행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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