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손익분기점 넘고 115만 돌파…'하트맨' 오늘(14일) 개봉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01월 14일(수) 11:07 최종수정2026년 01월 14일(수) 11:09
사진=쇼박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전날 5만3337명을 동원하며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115만4320명을 돌파, 손익분기점 110만도 넘어섰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부터 '아바타: 불과 재'를 꺾고 역주행 흥행을 이뤄냈다.

'아바타: 불과 재'는 3만2375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났지만, 누적관객수 614만7400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같은날 '신의악단'은 1만 5717명으로 3위, '주토피아2'는 1만 4462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토피아2'는 누적관객수 834만3088명을 돌파하며 9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14일 개봉된 권상우 문채원 주연 '하트맨'은 예매율 3위, '보이'는 7위로 출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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