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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 / 사진=SNS 캡처 |
김민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의 첫 번째 가족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 톤으로 영화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검정 브라톱에 재킷을 매치한 김민경이 카메라인 프레임 너머의 남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한 미소를 띤 채 만삭의 배를 다정하게 감싸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이 김민경의 배에 입을 맞추고, 김민경이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올해 만 44세인 김민경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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