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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허영만 SNS 캡처 |
지난 30일 허영만의 공식 SNS에는 "50여 권의 만화일기, 오래전부터 약속하셨던 작은 마음을 따라 수첩 속 주인공분들께 정성으로 만든 판화를 전달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만이 수년에 걸쳐 그려온 50여 권의 만화일기가 담겼다. 허영만 측은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왔던, 정성껏 만든 판화에 마음을 담아 만화일기의 주인공분들께 전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선생님께서도 차분히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며 회복 경과를 공유했다.
'식객', '타짜', '각시탈', '오! 한강' 등 한국 만화사를 대표하는 명작을 남긴 허영만은 7년간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지난 6월 낙상 사고를 당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 회복 중에 있다. 소속사 측은 "최근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어 중환자실로 이송되는 상황이 있었다. 현재는 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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