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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욱 / 사진=DB |
지난 2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이지혜가 80평에서 49평 새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49평이 미니멀리즘이라… 본인을 데뷔시킨 제작자의 허세를 시나브로 학습한 걸까"라고 적었다.
이어 "그 연결 고리로… '음악의 신'에서 내가 갑작스럽게 빠지고 종종 출연해서 좀 까부는 것 같더니"라며 "이지혜 후배 많이 출세했구나… 일말의 보람이 느껴진달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영욱은 이상민, 유재석, 신동엽, 임시완 등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듯한 글을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한 이찬원의 모습과 함께 "일요일마다 흥미롭게 애청하던 서프라이즈였는데. 더 이상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며 이찬원의 방송 활동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의 실형과 전자장치 부착 3년,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5년을 선고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 후 2018년 7월부로 전자발찌를 풀었으며, 2020년 7월 신상정보 공개 기간이 종료됐다. 현재는 엑스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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