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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규 / 사진=GettyImages 제공 |
베식타시는 7일(한국시각) 체코 흐라데츠크랄로베의 말쇼비츠카 아레나에서 열린 FC 흐라데츠크랄로베(체코)와의 2026-2027시즌 UEL 3차 예선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식타시는 오는 14일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PO 진출에 성공할 수 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88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패스 성공률 65%(11/17), 슈팅 6회, 골대 맞은 슛 1회, 가로채기 1회, 공중 볼 경합 성공률 50%(2/4)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오현규에게 무난한 평점인 7.2를 부여했다.
베식타시는 0-0 상황에서 후반 27분 수비수 카숨 우아타라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렸으나 후반 35분 세흐미 킬리치소이가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를 따냈다.
한편 UEL PO는 이달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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