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수인 / 사진=WKBL 제공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8일 "삼성생명은 김수인을 하나은행으로 보내고, 그 대가로 하나은행의 2026-2027 WKBL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수인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은퇴한 뒤 실업팀 사천시청에서 활동해왔다. 삼성생명은 이번 트레이드를 위해 김수인을 복귀시킨 뒤 하나은행으로 양도했다.
숭의여고 출신 김수인은 2023-2024 WKBL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3순위, 전체 9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삼성생명에서 총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0.8득점, 0.5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삼성생명은 2026-2027 W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와 3순위 등 두 장의 지명권을 행사하게 됐다.
한편 2026-2027 W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는 1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