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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두산은 오는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엔믹스의 막내 규진이 장식한다.
규진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며 "지난 5월 시구자로 나섰던 지우 언니가 승리 요정이 되었는데, 그 좋은 기운을 그대로 이어받아 꼭 두산 베어스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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