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신지수, 19일 결혼…예비신랑은 홍콩대 출신 금융 전문가

입력2026년 09월 12일(토) 09:29 최종수정2026년 09월 12일(토) 09:29
사진=신지수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신지수가 오는 19일 결혼한다.

11일 신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소재 한 대학교 컨벤션센터 내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홍콩대학교(HKU) 경영학부(BBA)를 졸업한 금융 전문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신지수는 지인들과 함께한 청첩장 모임 사진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사진 속 그는 풍선을 안고 결혼 축하 케이크 앞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케이크에는 'Call me Mrs. Jisu'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결혼을 앞둔 그의 행복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랑과 신부의 이름, 결혼식 일시와 장소가 담긴 청첩장도 공개했다. 꽃 모양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꾸며진 카드 형태의 청첩장은 웨딩사진 없이 간결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지인들은 "축하해요" 등의 축하와 덕담을 건넸고, 신지수는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답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지수는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톱11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5년 첫 미니앨범 '20's Party 1'을 발표하고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현재는 '베비카소(babicasso)'라는 이름으로 미술작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새로운 분야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