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혈 예방법 / 사진=SBS 방송 캡처 |
충혈은 결막 혈관이 확장돼 눈의 흰자 위가 붉게 보이는 증상을 뜻한다. 특히 영하의 날씨에 눈이 뻑뻑하고 자주 충혈 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충혈은 단순한 피로누적이나 자극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대부분 일시적일 경구가 많다.
이외에 화장품, 스프레이 등의 남용으로 눈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충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휴식 없이 장시간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충혈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 혹은 공부 중 중간 중간 적절히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충혈 예방에 좋다.
충혈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 결막염, 각막염, 홍채모양체염, 포도막염 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 질환들이 눈의 염증을 일으키고 그 외에도 안구건조증으로 눈물이 충분히 눈을 보호하지 못할 경우에도 충혈이 잘 생긴다. 이 경우 원인 질병을 치료하거나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안경 대신 많이 사용하는 콘택트렌즈의 경우도 장기간 착용할 경우 각막 주변으로 신생혈관이 생기면서 충혈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