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미국 진출? 영어 배울 것"

입력2020년 11월 17일(화) 14:03 최종수정2020년 11월 17일(화) 14:58
모모랜드 주이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미국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17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싱글 앨범 '레디올낫(Ready Or Not)'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모모랜드는 최근 미국의 글로벌 3대 에이전시 ICM Partners(아이씨엠 파트너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낸시는 미국 진출에 대해 "아무래도 인터넷 쪽이나 비대면 쪽이 많이 발전이 돼 있어서 그런 쪽으로 선호하고 있다. 그런 쪽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이는 "영어를 배워야 한다. 영어 할 줄 아는 멤버가 있긴 하지만 직접 말로 (하고 싶다). 외국분들이 사랑해주시는 걸 몸소 느끼고 싶다. 빨리 미국에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제인은 "요즘 온라인이나 비대면 팬미팅이 활성화돼 있지 않나. 그런 것들을 통해서 해외 팬분들께 저희의 노래와 저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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