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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9일(한국시각) 아랍 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UAE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0차전을 치른다.
이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낸 데 이어 24일 이란을 꺾으며 7승 2무(승점 23점)를 기록, A조 선두로 올라선 한국은 이번 UAE전에서 승리할 시 조 1위로 최종예선을 마무리 할 수 있다.
경기 전 한국의 대표 선수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영권은 "이란과 경기를 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더 회복할 수 있게끔 회복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했다"며 "경기적인 부분도 늘 하던 대로 준비 잘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권은 "선수 개, 개인도 중요하지만 UAE팀 전체적인 스타일에 대해 분석을 많이 했다. (한국이) 본선 진출 확정한 것은 맞지만 우리는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는 팀"이라며 "내일 부담감을 덜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느덧 김영권은 세 번째 월드컵 진출을 앞두고 있다. 김영권은 앞서 2014년 브라질 대회,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 월드컵과 달라진 점으로 "벤투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팀을 운영하는데 있어 체계적으로 잘 짜여져 있다. 준비과정에서부터 다 잘 돼 있다"고 벤투 감독 및 코칭스태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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