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BTS 지민 건보료 체납→59억 아파트 압류에 "회사 과실" [공식입장]

입력2022년 04월 25일(월) 11:16 최종수정2022년 04월 25일(월) 11:19
방탄소년단 지민 건보료 압류 논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건강보험료(이하 건보료) 체납 논란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2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지민의 건보료 체납 논란과 관련해 "아티스트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해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편물에 대한 착오로 누락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민은 작년 연말부터 진행된 해외 일정 및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를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 현재는 본 사안이 종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는 "회사의 업무 과실로 인해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민은 지난 1월 건보료 체납으로 그가 보유한 나인원한남 아파트가 압류됐다. 이는 지난해 5월 지민이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59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은 4번의 압류 등기 발송 후 지난 22일 건보료를 완납하며 압류 등기는 말소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수현 카톡 아니었다"…2016년 대화 조작…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
기사이미지
박세미 예비신랑, BTS와 인연→연프…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박세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기사이미지
'우리들의 발라드 2' 박예은, 1라운…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월요일 전체…
기사이미지
'실종' 페리 생사 추측 무속인에…송백경 격…
기사이미지
한국 찾은 해외파들…윤이나 13개월…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윤이나(23·솔레어)가 13개월 만에 한…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300만 돌파…'극장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정상…